팜스테드는 서울 양천구 목동역 부근에 위치한 밀가루 대신해서 쌀가루를 사용하여 빨미까레등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 쌀전문, 쌀베이킹 베이커리입니다. 재료의 소중함을 아는 젊은 베이커들이 꿈꾸는 빵토피아 팜스테드입니다.
쌀로 만든 빵을 파는곳 팜스테드
팜스테드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직 쌀가루로만 만들어서 밀가루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 글루텐프리가 필요하신 분께서도 마음 편히 빵을 먹을 수 있는 쌀가루로 만드는 베이커리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기가 장염이 와서 밀가루 먹으면 안 될 거 같은데 워낙 빵을 좋아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우연히 검색해 보았는데 멀지 않은 곳에 쌀로 만든 빵이 있어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팜스테드는 오전 9시에 여는데 소금빵이나 쌀미까레를 많이들 구매하시기 때문에 빠르게 품절된다고 합니다. 만약 필요한 게 있으시거나 꼭 저것을 사야겠다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 오픈하자마자 바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목동역 부근에 위치한 바삭한 식감의 쌀로만들 쌀미까레를 만드는 팜스테드 베이커리를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