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플랫폼도 대환대출 갈아타기 메뉴를 오픈하였습니다. 대환대출 플랫폼은 더 좋은 조건의 타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창구 방문 없이 손쉽게 15분 내로 대출상품을 갈아타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토스 대환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과 농협 등...1금융권 6개 회사와 캐피탈 카드사 2 금융권 11개 총 17개 금융사가 우선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6월 초까지 대략 22개의 금융사가 제휴할 예정이고,
서비스 사전 알림 신청에 40만명이 신청하였고, 올해 안으로 제휴 금융사를 50개까지 늘리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또한 갈아타기에 성공못한 이용자를 위해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보다 좋은 조건의 대출 사품을 찾지 못한 이용자에게는 월 1회에 한정하는 소정의 응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토스 대환대출 갈아타기 메뉴 찾는 법
토스 대환 대출 갈아타기를 위해서는 토스어플이 핸드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어플 내에 위치는 다소 헷갈릴 수 있어 메뉴 찾아가는 위치를 단계별로 표시하여 안내드립니다.
1. 전체 메뉴에 대출항목에 대출받기를 클릭합니다.
2. 원하는 상품 조회에 대출 갈아타기를 클립합니다.
3. 다음을 클릭하면 이동되며 이용가능 시간은 평인 9시부터 16시까지만 조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휴일은 제외)
토스는 그동안 비대면 은행 플랫폼으로 시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이번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좋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제공할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토스 외에도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도 활발하게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니 다양한 플랫폼에 여러 대출 상품을 비교, 견적 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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