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스마트폰대환대출 플랫폼 중에서 가장 빠르게 메뉴를 오픈하였습니다. 더 나은 조건으로 쉽게 대출을 갈아타기 하는 서비스인 대환대출 플랫폼 그중에서 카카오 페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페이 스마트폰 대환대출
오늘 오전 9시부터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이 오픈되었습니다.
1 금융권 10개 사와 24개 금융사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먼저 31일에는 1 금융권 KB국민, NH농협,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 광주, 부산은행과 함께 하며 2 금융권은 (JT, JT친애, 모아, HB, 예가람, 고려저축은행, 신한카드, JB 우리 캐피털)과 함께 총 16개 금융사와 대환대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카카오뱅크 내에 대환대출 메뉴의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어플 시작한 후에
1. 내 메뉴 > 신용대출 갈아타기 메뉴가 신설된걸 볼 수 있습니다.
2. 클릭하면 카카오뱅크 대환대출 메뉴가 나오며 맨 아래 대환대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마이페이지를 통하여 본인이 현재 실행중인 대출 현황조회도 함께 되면 그중에 갈아타기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카카오 챗봇과 대화하듯이 요청 정보를 입력하면 내가 대환 할 수 있는 여러 금융사의 대출상품의 전체 목록과 금리, 한도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금리 인하율과 월별로 최대 절약하는 금액 여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전세대출 주담대 갈아타기 관련 글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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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대환대출
먼저 카카오페이가 가장 빠르게 메뉴를 오픈하였고 곧 토스와 네이버페이등도 대환대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1일에 오픈한 대출상품은 보증과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 대부분 직장인대출과 마이너스통장 10억 이하의 기존대출이 대부분이나 올해 말부터는 주담대(주택담보대출)등도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카카오 외에 플랫폼도 토스, 네이버페이도 확인하시면서 가장 나에게 적절한 대출상품을 확인하시기 바라며, 신용대출 외에도 주담대도 올해 시행될 예정이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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