쳥년희망적금은 종합 소득 2600만원 이하 만 19세 ~ 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저축을 장려
장기적 안정적 자산관리 형채 형성을 위한 저축 장려금 지원 금융 상품입니다 월 최대 50만원
2년 만기 적금으로 최대 연 10% 상당의 고금리 이자를 지원하면서 출시당시에 가입자가 286만
명에 달했습니다.
31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가입자는 256만명 이후 12월말 4분기 가입자는 241만
더 줄었습니다 가입 후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무려 45만명이 중도 해지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총 286만 8천명중
45만 4천명 중도해지
241만 4천명만 상품 유지중
가입자의 약 84%는 유지중이며
가입자 15%는 중도 해지를 하였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출시 당시 300만명 가까운 가입자가 몰리며 가입신청이 폭주했지만 고금리 고물가 저축여력이 줄고
이자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워 해지율이 높아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강민국 의원은 윤석열정부의 청년도약계좌는 청년희망적금 문제를 반면교사 삼아 수시로 상품을 점검해 생활
안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실질적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도울수 있도록 관리해야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대출 및 긴급생계비 생활안정자금, 신청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