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님이 20일 오후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정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1:1로 동점으로 비겼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님은 부임후 4경기 연속으로 무승에 그치고 있습니다. 한국대표님은 이날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우고 후반전에 손흥민 까지 교체출전햇지만 1골에 그치고 김민재 김영권등이 빠진 수비에서도 불안함을 노출해 4경기 연속으로 실점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초반 흐름을 잡은 조규성이 전반 9분 헤딩 13분에 오른발 슈팅이 연속으로 나왔지만 모두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이후 이강인도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고 공격에서 답답함을 보인 한국은 후반에 미드필더 이재성을
빼고 황의조를 투입하며 변화를 꽤하였고 후반 4분 황의조가 패널티 박스안에 수비수를 등지고 터닝슛으로 골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대표평가전 2분 하이라이트 보기 >
한국이 이후로는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가 상대의 역슴에 고전하며 후반 42분 프리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내주었습니다 알렉스 롤단이 몸을 날리며 헤딩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로서 이날의 평가전은 1:1 무승부로 승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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