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이먼트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인 맬러른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 공연 도중 제니의 컨디션 난조로 무때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니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소속사 입장에 따르면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하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다록 바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의 제니는 팬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빨리 회복하겠다는 뜻을 대신 전해왔다고 알렸습니다.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는 약 150만명을 통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 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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