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사냥개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제작하는 과정에 출연했던 배우 김새론 배우의 음주음전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김새론 출연작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었습니다.
근데 얼마전 작품이 공개된 후로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냥개들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TV부문에서 글로벌 6위에 올랐다가 6일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22개 나라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미국과 영국에서도 각 5위를 오르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드라마 상냥개들은 불법 사채업자에 맞서는 두 청년의 이야기로 극 중에 복싱 유망주인 청년들의 액션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우도환과 이상이가 두톱을 맡았습니다. 김새론배우는 음주음전 이후 하차하였고 그로 인해 7, 8회 대본이 전면
수정되는 작업을 겪기도 했습니다.
박성웅, 허준호, 이해영, 류수영, 최시원, 최영준 등의 튼튼한 라인업이 받침이 되어 주며 극이 완성된 것도 이번 1위 큰 흥행에
한몫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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