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님이 16일 오후 8시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페루와 평가전에서 0-1로 패배하였습니다.
경기 후 클린스만 감독은 순간적으로 교체할수 밖에 없었다며 원두재가 디차면서 교체해야했고 소집 전에 일은 알고 있었다 소집했을때 자세나 모습 태도를 긍정적으로 지켜봤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박용우 선서는 지난 11일 팀 동료 이명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인종차별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전날 제주 유나이티드 전 이명재의 좋은 활약을 두고 박용우는 사살락 폼 미쳤다고 적었다 짙은 색의 피부의 이명재를 동남아시아인에 비유한것입니다 더욱이 과거 전북 현대에서 활약한 사살락의 이름을 적어 인종 차별로 여겨질수 밨에 없었습니다.
일간에서는 국가대표 자격 박탈을 주장하시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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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인터뷰에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며 특히 어린 선수들은 더 많은 실수를 할수 있다며 실수할 때 조언 해주는것도 우리의 역활이라며 선수들이 실수하면 조언해 주고 인간으로서 정장하게 도와주는것도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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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2일 박용우 등에 대한 상법위원회를 개최합니다 박용우는 최대 10경기 이상 출전 정지 10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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