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20축구 대표님의 마지막경기, 졌잘싸 국가대표 20세 미만 축구팀이 이탈리아와의 패배 이후 내일 마지막 경기 3,4위전에 나섭니다. 4강까지도 대단한 수비력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이탈리아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내일 새벽 2시반에 마지막상태 이스라엘과의 3,4위 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와의 4강전 하이라이트 다시 보러 가기 >
김은중 감독님은 아르헨티나에서의 마지막훈련을 마치고 18개월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공식적으로 마지막 훈련이라며 한국 축구 역사상 피파주관 대회에서 3위를 한 적은 없다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역사를 써달라고 당부하며 후회 말고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독려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전방 공격수 이영중(김천 fc) 역시 작년부터 발맞춰온 친구들 많은 대화를 나눈 코치진과 이제 정말 마지막인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며 골을 꼭 넣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상대팀은 이스라엘의 경기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2-1로 승리하며 좋은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하여고 16강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이긴 뒤 8강전에서 우승후보 부라질을 3-2로 격파하며 승승장구하였습니다.
하지만 4가 준결승전에서 우루과이에게 0-1로 지면서 한국과 3, 4위전에 맡붙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이스라엘 이스라엘과 한국의 경기는 6월 12일 새벽 2시 반에 아르헨티나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20세 미만 남자 축구대표님이 좋은 성적으로 3위를 차지하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우승보다 다치는 곳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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