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킨트렘펄린 - 유아 아기 트램폴린 집에 설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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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멜킨트렘펄린 - 유아 아기 트램폴린 집에 설치 후기

by ✣★✣◁▲ 2022. 12. 22.

육아템, 남자아기에게는 트렘폴린이 필요합니다. 실내에서 육아할때 활용하기 좋은 트렘펄린 구매를 앞두고멜킨과 맘앤리틀 트렘폴린을 비교하게되었고 결국 멜킨 트렘폴린은 구매하여 2주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겨울철에 특히 남아 아기들은 남아도는 에너지는 풀어주기 위해 고민 중인 부모님들이시라면 이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아남자아기 육아템 트렘폴린 멜킨

 

여름에는 수영장에 최대한 많이 가고 날씨 좋을 때 킥보드도 태우고 놀이터에서 자연놀이터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주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만, 추운 겨울이 되니감기 걱정에 추운 날씨 걱정에 실내 놀이터위주로 ~ 큰 몰에 가는 것이 대부분이 됩니다.풀어주어야 할 에너지가 많은 상황에서 날씨로 인해 에너지가 남아서인지... 저녁에 잠들기를 힘들어합니다.아기도 힘들어하고 엄마도 힘들어하고 더불어 아빠도 힘든 상황이 펼쳐집니다. 딱 2돌 전 겨울에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 해결방법으로 찾아보던 중~ 집에 트램펄린을 들이기로 합니다.

 

여러 제품들 사이에서 두 회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맘앤리틀이란 곳과 멜킨이란 곳색상도 거의 두 회 사제품이 비슷하고 모양들도 비슷합니다.조금씩 다르기는 하는데 먼가 비슷한 느낌에 제품들.. 어떤 회사 제품이 더 좋을지 잘 모르겠으니리서치에 들어갑니다.

 

멜킨 트램폴린 조립방법

 

 

멜킨 트램폴린

 

멜킨 회사는 스포츠용품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회사로 보입니다.

트램펄린도 아이 꺼말고도 성인이 사용하는 운동용으로 사용되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라가서 사용해도 되는 제품의 내하중이 100킬로입니다.

제품에 크기는 48인치로 한 가지입니다. 조립은 간단해 보이기는 하나 설치해 바야 알 것 같습니다.

 

브랜드스토어

https://brand.naver.com/melkin

 

멜킨 : 브랜드스토어

멜킨스포츠 본사

brand.naver.com

멜킨 트램펄린

 

 

리틀 트램펄린

 

맘앤리틀은 제품의 사이즈 선택폭이 다양합니다. 3종류가 있습니다. (48, 55, 64인치~)내하중에 멜킨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합니다. 맘앤리틀은 내하중 50kg 멜킨의 절반정도 수준입니다.설치는 둘 다 비슷해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은 멜킨과 맘앤리틀 55인치 기준으로 비슷해보입니다.저는 고민 끝에 멜킨으로 선택하기로 합니다. 멜킨에서 나오는 유아용 트램펄린을 멜키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우선 스포츠용품을 전문적으로 만든다는 회사라서 조금 더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내하중이 훨씬 더 높다는 점. 그 고무판과 금속 프레임을 연결하는 방식이 용수철이 아니고 고무줄 엘라스틱끈이라고 하나요그런 형태이고 끈 폭의 두께는 10mm 정도가 됩니다. 인터넷에서 카드할인, 쿠폰할인이 들어가는 곳에서 구매하기로 합니다.구매 후 다음날 천일택배 통해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엄청 크고 무겁습니다.

 

 

 

 

 

멜킨트램펄린 조립

 

트램펄린 조립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우선 아래판부분은 조립이 되어 완제품형태로 들어고 판과 바닥을 뛰어주는 다리만 8개 돌려서 껴주면 됩니다. 그리고 프레임을 세우고 연결하면 됩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 빡빡하기는 하지만 위아래로 돌려가며 연결해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설치가능합니다 그리고 안전그물망을 아랫부분은 벨크로로 연결하고 위쪽 상단 부분은 플라스틱버클로 연결만 해주면 됩니다. 한 30분 정도 집중하면 설치가 가능해 보입니다.

 

 

 

이상 멜킨트램펄린 구입후기입니다. 오늘부터 우리 가족이 모두 꿀잠을 자기를 기대해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