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에 총 1200가구 반값 아파트 분양 예정
마곡동 747-1일대 ( 차고지 ) 마곡동 753-8 일대 (마곡 10-2블록)이다 차고지에 대략 650가구와 마곡 10-2블록에 550 가구 등 총 1200가구가 건설된 예정입니다. 지분 적립형 주택이라 불리는 형태인데 예를 들어 입주할 때 분양가의 10~25%을 납부하고 20~30년간 걸쳐 지분을 늘려가는 지분 적립형 분양주택이 해당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저렴한 주택공급을 위한 방법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이라며 설명하였고 보유하지 않은 공공지분만큼은 행복주택과 비슷한 수준에 임대료를 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략 20~30년 간 장기 할부로 집을 구매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내년 주택면적등의 사업계획인 확정 된다면 2023년에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선분양 이나 사전분양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부분이며, 강서구 마곡지구는 각종 개발 호재가 산재해있어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강남 코엑스의 두배 규모 마이스(MICE) 복합단지가 착공을 시작했으며 대기업들이 계속해서 입주하며 배후 수요가 아주 충분한 상황이며 이미 입주가 완료된 마곡엠밸리 7~15단지 등은 84 제곱이 15억 정도에 시세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마곡지구와 더불어 삼성도 성동구치소 방배 동등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에 3000가구 가락동 성동구치소에 1300가구 방배동 성뒤마을에 940 가구 등도 공급이 검토된고 있습니다.
올해 2.4대책에 도입한 이익공유형 주택으로 3기 신도시 4곳은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