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출시 (드리퍼, 서버, 케틀, 머그, 텀블러, 하드 파우치, 키체인)
스타벅스의 창립기념일은 7월 27일이라고 합니다. 벌써 1999년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로 22년이 흘렀다고 합니다. 처음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는 굿즈 7가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초록색으로 깔맞춤듯한 톤앤톤입니다. 옛날 로고를 사용하여 약간은 레트로적인 감성을 더했다고 합니다. 오픈 당시 1999년도에 사용하던 예정 브랜드 로고라고 합니다. 기념으로 하는 드리퍼와, 글라스 서버, 케틀, 글라스 머그 종류로 커피용품이 출시됩니다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 또한 많기 때문에 해당 제품들이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 커피용품이 아닌 제품으로는 트로이 텀블러, 하드 파우치, 키체인이 출시됩니다, 하드 파우치는 예전에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라서 한번 더 출시되는 느낌입니다. 아주 사용성이 좋아 요긴하게 사용되기는 합니다. 또한 스타벅스 코리아에서만 출시한다는 별다방 블렌드도 있어요.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원두로 수세 가공을 하였고 산미와 바디감이 아주 중간맛이고 말린 허브의 향기와 풍부한 초콜릿 맛 구운 밤의 고소함 상큼한 산미의 끝이라는 원두 맛입니다. 250g으로 가격은 18000원입니다 원두 별다방 브랜드는 정말 한국전이 느낀에 디자인도 들어가 있고 레트로 감성이 많이 묻어납니다. 그 외 자질 구리 한 카드와 e기프트카드 등도 출시되고요.
스타벅스 22주년 상품 굿즈
기념 글라스는 머그 355밀리가 23000원이고 내열유리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글라스 서버는 750밀리에 가격은 35000원에 상단은 우드로 된 리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케틀은 550밀리에 35000원 소재는 스테인리스라고 하고 트로이 텀블로는 용량 473밀리에 가격은 33000원에 보온보냉이 가능한 스테인레스 이중 더블 웰 구조에 빨대가 들어가는 플립 형태의 뚜껑 리드 디자인입니다.
키체인은 투고 컵모양에 실리콘 피겨와 22주년 시그니처 기념주화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4000원 다음으로 하드 파우치는 손바닥크정도로 가격은 23000원입니다. 드리퍼는 24000원 예전 로고가 새겨져 있고 4 필터용입니다. 원두를 제외하고는 품목별로 1인 2개로 제한되어 구매 수량이 있고 ssg.com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7월 27일부터 열심 손품 발품 팔아서 득템 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