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현우진 세무조사 - 국세청 세무조사 확대 학원다음으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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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야기

일타강사 현우진 세무조사 - 국세청 세무조사 확대 학원다음으로 강사

by ✣★✣◁▲ 2023. 7. 1.

국세청에서 세무조사를 대형 입시학원에 이어서 일타 강사로 (대표적으로 현우진강사님)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가 킬러 문항을 축소하겠다고 하면서 정부 정책을 비판하자 유명 강사 등도 세무조사에 대상이 된 것입니다.

 

 

 

국세청이 일타강사인 현우진강사님 등을 세무조사대상으로 넣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메가 스터디와 종로학원등 대형 학원에 이어 유명강사들까지 확대해 들여다보는 겁니다. 대통평과 정부는 이미 사교육업계를 이권 카르텔이라고 주목하며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했었습니다. 특히 현우진 강사님은 윤대통령님의 킬러문항을 없애겠다고 한 후에 애들만 불쌍하다고 비판했다고 여권의 타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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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학원강사들이 교재판매등의 수익을 축소해서 신고했는데 차량의 불법적인 법인차량 등록하고 사전 사용을 없었는지 등을 확인해 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세 교육부에 접수된 카르텔 부조리 신고가 165건으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이 신고내용 중에는 사교육업체가 수능출제진으로 참여했고 학원이 학생들에게 교재를 판매할 때 강매등을 했다는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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