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서울 도곡동에 야구회관에서 열리게된 한국야구 위원회 (kbo) 상벌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여기 출석한 김광현, 이용찬, 정철원은 카메라 앞에서 고객를 숙이며 잘 소명하겠사 죄송하다 성심하게 임하겠다고 등등 밝혔습니다.
상벌위를 마치고 나와서는 사실대로 소명하였고 어떤결과가 나오든지 수용하겠다며, 그외 이용찬과 정철원도 사실대로 소명하였고 결과를 수용하겠다 죄송하다는 비슷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위 포스터의 선수들은 이번 음주 파문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공식 포스터일 뿐입니다. 참고바랍니다.
한국 야구위원회에 제출한 경위서에 통하면 당시 음주 사실을 인정한 3명의 선수들의 수속구단이 속앓이 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경위서를 통해 전한 진술이 최초보도와는 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매체에서는 30일 한 유튜브 채널 방송의 폭로를 근거로 추가 취재를 통해서 3명의 투수가 포함 호주 전날에 8일 밤부터 일본전이 끝난 10일 밤 - 11일 새벽가지 4일 동안 내내 한국선수들이 도쿄 아카사카 고급 술집에서 음주를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첫날은 4명 둘째 날은 3면 셋째 날에는 2명의 선수들이 술집은 찾은 것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국가를 대표해 출전한 중요 세계대화기간 동안 술집을 방문한 사실은 비난을 받아 마땅한 행동이라고 생각이 된다.
구단에서도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것은 궁지에 몰린 선수들이 거짓 진술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구단측은 미 결정상태가 계속 늘어질수록 구단들의 속앓이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매체 더 다이제스트도 1일 WBC가 끝난 뒤 두 달이 지났지만 한국 야구계가 큰 스캔들로 소동을 겪고 이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해당매체에서도 설명이 아카사카에 고급 술집에 드나든 것이 확인됐다면서 간판 선발 투수 우완불펜투수 우완 마무리 투수등 3명이 대회 첫 경기인 3월 9일 호주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술 마셨고 10일 일본전 마친 뒤에도 술을 마신 것으로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대표 운영규정 13조 징계 3. 다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해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명시가 되어 있어서 만약 술집을 방문한 것이 사실이라면 징계위원회가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
SSG 김광현·NC 이용찬·두산 정철원, ‘WBC 심야음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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