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ikko Saigon 호텔 니코 사이공 내에 랍스터 무제한 해산물 뷔페입니다. (라 브래서리 La Brasserie Restaurant) 가성비 호찌민 해산물 맛집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 5성급 호텔에서 상상 하기 어려운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다양한 해산물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호찌민에 니코사이공 호텔 라브레서리는 무제한 랍스터 뷔페가 이용가능한 일본식 호텔 내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멤버십을 미리 등록하고 가시면 요금의 10% 할인받으실 수 있으니 꼭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하고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대략 성인가격은 8-9만 원선입니다.
호치민 해산물요리가 생각난다면 라브래서리 ( La Brasserie Restaurant )
후기들도 좋고 다녀오신 분들도 평이 좋았습니다.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한국대비했을 때 가격 매리트가 있을 뿐 엄청나게 맛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저 아래 무제한 랍스터도 사실은 랍스터가 아니고 크레이지 피시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크레이지 피시보다 크랩인 게가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류도 소고기 양고기 등등 종류가 다양해서 해산물에 고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기는 합니다. 크레이지 피시는 처음에 자리에 앉으면 후추나 버터 일반 찜, 싱가포르양념 등 총 4가지의 종류 중에 한 가지를 골라서 먹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장 맛있게 먹은 것은 초밥~!! 스시코너에서 정말로 일본분이 서빙을 도와주셔서 이곳이 베트남인지 일본인지 알 수 없고 초밥 맛도 더욱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