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에 텐트 브이타프 코요테탄이 출시되었습니다. 한 2년 만데 출시된 브이타프 코요테탄컬러는 대략 2년 만에 출시가 된 느낌입니다. 가격은 원래 135만 원이었는데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2년여 만에 출시되는 텐트로 이번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제품이 입고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헬리녹스 브이타프가 거의 2년만에 출시하다 코로나가 끝이 났다 텐트 출시
4월 12일에 구매하신분 ㅜ 속이 쓰리실 듯합니다. 브이타프는 개인적으로도 괜찮은 텐트라고 생각합니다. 텐트라고 보기보다는 타프라고 보는 게 맞겠습니다. 저도 블랙컬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코요테탄컬러도 정말 예쁘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도 뚝딱 설치를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V자 모양이 디자인적으로 정말 대칭스러운 디자인에 반할 수 있는 텐트라고 생각합니다. 폴대 4개를 연결하고 가운데 V자 형태를 띠고 있는 메인폴대와 보조폴대가 서로 크로스 되면 스스로 서있게 되는 자립형 텐트가 됩니다.
아마도 크로스 될 때 v자 형태를 때문에 제품명이 브이타프로 지어진 듯합니다. 앞 뒤로 큰 문을 열고 측면에 작은 문들도 개방해 놓으면 개방감이 정말로 최고로 좋습니다. 타프로도 사용하고 쉘터로도 사용가능하여 텐트로도 사용가능한 올인원텐트입니다. 헬리녹스는 정말 톡특한 브랜드입니다 콜라녹스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 콜라보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출시할 때마다 대박으로 이슈가 됩니다 하지만 생산되는 수량이 적기 때문에 콜라보제품은 항상 몇 초 컷으로 구입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신발을 리셀하던 리셀러들이 이 시장에 붙게 되었고 P가 붙게 되어 시장에 다시 유통됩니다. 코로나 끝나고서는 시장이 다시 원래대로 복귀되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브이타프는 싱글월 형태이기 때문에 결로 현상이 있습니다 결로는 면텐트가 아닌 이상에 완벽하게 100% 없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작성한 텐트 종류별 설명글도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