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 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대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대 한국의 경기가 연장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 속에 최석현선수 연장 전반에 헤딩골로 1-0 승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직전대회읜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서 2회 연속으로 4강을 진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김은중 감독님은 경기가 끝난 직후 "포기 말고 한국의 힘을 보여주자~"라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다음상대는 이미 이탈리아로 정해져있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어의 경기는 6월 9일 오전 6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하이라이트는 첫번째 링크 골장면 두 번째는 풀경기 하이라이트를 온라인을 통해 바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8강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전후반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골없이 끝이난 후 연장 전반 5분에 이승원(강원 fc)의 코너킥을 최석현선수(단국대) 헤딩골로 받아 넣어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한국축구가 4강에 오른건 1983년과 2019년 u20남자월드컵 2002년 월드컵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이어저 이번경기까지 5번째입니다.
최석현선수는 에콰도르의 16강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는데 두 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어의 경기는 6월 9일 (금요일) 오전 6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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