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전 세계 4차 유행
안녕하세요~! 코로나 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처장님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 세계적인 추세로 보입니다. 미국은 미시간주에 신규 확진자가 8천400명 달한 점으로
중서부 쪽에 4차 유행이 시작된 거 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ㅜㅡㅜ 프랑스도 3차 봉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백신에 국민 접종률이 12% 달하지만 (유럽 선진 국축에서는 늦은 편) 지속해서 신규 사입자가 늘고 있어 실내외 모임이 전면 금지되며 오전 6시부터 저녁 7 사이에는 모든 이가 거주지로부터 10킬로 미터 이상 이동하는 것을 제약받는 룰이 생겼다고 합니다. 터키도 마찬가지로 전국 봉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가 331만 명으로 세계 8번째인 터키는 신규 확진자가 3만 9천 명을 넘겨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더욱더 문제인 것은 신규 감염의 75% 이상이 영국에서 시작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브라질이나 인도 등도 감염 양상이 최악으로 치받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확진자 연속 500명 기록
국내의 경우에도 꽤 오랜동안에 300~ 400명대 환진자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서 사흘 연속 50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매우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합니다. 때문에 정부에서도 보다 강력한 정책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명부를 작성할 때 누 구외 5명 이렇게 적으면 안 되고 사용자 전원이 신상 기록을 출입 명부에 작정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업주는 300만 원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제발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