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기대의 신차 올래 f-150 라이트닝의 생산량을 1년간 15만대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확보하면서 생산시설 증설에도 나서면 2023년 연말까지 최대 연간 60만대를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가능한 숫자로 예상한다고 내다봤습니다.
포드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실구매 가격 1350 만원
2022년 미국에서 포드 f-150 전기 픽업트럭이 출시됩니다. 미국 현지 가격은 기본등급이 4만 달러가 채 안되게 측정될 예정입니다.한화로 변환하게 되면 채 4500만원이 안 되는 금액입니다. 실제로 차 가격만 보고 논한다면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보다 더 저렴한 금액입니다. 미국 포드자동차의 f-150이 국내에 출시하게 된다면 차량의 구분 종류가 승용차량으로 분류되지 않고 화물차량으로 분류됩니다. 이 부분 때문에 국내 전기차량 보조금 지원정책상 현재 승용차량으로 구분되는 테슬라 등보다도 보다 많은 정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만약 예상과도 같아 화물차로 분류되어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면 국고보조금이 약 2100만 원 정도 정부 지자체 보조금이 일천만 원 내외 대략 합하여 약 3150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연기관이 적용되지 않은 포드의 f150인 만큼 그릴의 디자인이 기존과 변경될 예정으로 보이고 그릴의 최 상당 부분에도 주간 주행 등이 적용되는 모습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그릴 위에 주간 주행 등이 헤드램프를 둘러싸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고 전면부가 한 단 하나의 부분처럼 보이는 매력이 눈낄을 사로잡습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대략적인 디자인과 함께 차량의 제품명 칭도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전기차의 네임은 라이트닝으로 번개를 뜻합니다 예전에 포드에서 전기차에 앞어서 고성능 픽업트럭에 라이트닝이라는 동일 이름을 붙여서 판매를 했었습니다 라이트닝은 2 도어의 자체의 멋진 예술적이 라인과 온로드 성향의 지향점도 함께 강조한 낮은 자체에 커다랗고 큰 휠과 두터운 바디 등이 적용되었으며 높은 차량 출력을 보여줍니다.
이번 전기차도 예전 라이트닝 내연기관과 동일한 성능과 높은 출력을 보여줄지는 잘 모르겠으나 과거 라이트닝 모델처럼 확 구분이되는 디자인이 적용되지는 않는 것 같으나 전면부 그릴 디자인이 전기차를 상징하는 전용 디자인으로 변경되는 것을 아주 확실해 보입니다. 포드 f150 전기차 라이트닝은 2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하며 4륜 구동으로 기본 탑 채 되면 배터리의 표준과 확장 2가지 옵션이 있어 표준에 경우에는 360여 km 운행이 가능해 보이고 확장의 경우는 480km까지 보다 멀리 운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최대 견인 용량은 3.5톤까지 견인이 가능하며 차량 내부에는 15.5인치짜리 세로형 터치스크린이 중앙에 위치합니다. 12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이 있어 속도 등의 정보 등이 표기되며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에 노트북을 올려놓을 수 있어 보이는 작업 테이블과 옆좌석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리 클라이 낭 좌석도 제공되어 캠핑이나 다양한 물건의 운반 등고 가능해 보여서 한국의 농촌지역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전망입니다. 기본 모델의 경우 약 4500만 원대의 출고 가격에 정부 지차체의 보조금을 적용받으면 약 1400만 원 실구매가 가능해 보여 아주 높은 매리트가 예상됩니다. 아쉽게도 아직 국내에는 출시 계획이 잡혀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빠른 차량 출시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