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모회사에 메타에서 새로운 소셜앱 스레드를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스레드는 메타사에서 올해 1월부터 트위터를 견제하며 대안용으로 만들어오 소셜미디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타의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SNS 스레드를 출시한 지 몇 시간 만에 적진인 트위터에 트윗을 남겼습니다. 이는 트위터 계정에 11년 만에 올린대다가 내용 또한 굉장히 미묘한 일명 넌 뭐야라고 따지는 뜻으로 통용되는 이른바 가짜 스파이더맨 사진을 올렸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똑같은 복장을 한 스파이더맨 두명이 정면으로 마주쳐 서로 삿대질하는 그림을 게시한 것
지난달 21일 스레드 출시를 앞두고 머스크가 무서워 죽겠네 라는 비꼬는 방응을 내놓자
저커버그는 주짓수를 한다 조심하라는 누군가의 댓글에 머스크는 나는 철창 싸움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면 미묘한 경쟁구도에 재밌는 반응등을 보였습니다.
저커버그의 메타사 새로운 sns 앱 스레드 출시 인스타그램 기반에 소셜 앱 스레드 출시
새로운 앱 스레드는 트위터와 비슷한 텍스트 기반에 온라인상에 짤막한 글 올려 소통하는 형태의 마이크로블로깅 앱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레드는 메타의 기존 sns 플랫폼인 인스타그램 플랫폼은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트위터와 경쟁르 해볼 만 하나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는 20억 명 3억 6천 명의 트위터를 크게 앞서고 있다며 전문가들은 스레드가 트위터보다 보다 큰 규모의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