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출발해서 대구로 가던 190명 탑승했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8124)가 26일 착륙직전에 열린 사고에 관련하여 경찰은 비상구 좌석에 앉은 승객이 본인이 비상구 레버를 건드렸다는 진술을 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30대 남성은 공항에서 검거해서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승객 194명 중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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