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 가족과 사랑하는과 여행 가시면 해산물을 많이 드십니다. 한국대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해산물 때문에 ~ 식사하실 때 해산물을 필수 코스입니다. 레스토랑 4곳으로 총정리하여 리뷰해 드립니다. 대표식당의 이름은 랑카, 하이산포, 목식당, 푸옥타이 입니다.
다낭 해산물 타이거 새우맛집 오도리 - 목식당, 랑카, 하이산포, 푸옥타이
다낭에 대표 해산물 레스토랑은 목식당, 랑카, 하이산포, 푸옥타이로 저는 꼽습니다.
- 목식당 : 저렴한 가격에 이국적인 분위기, 대신 웨이팅이 있음.
- 랑카 : 큰 규모의 식당에 다양한 해산물, 가격은 비싼 편
- 하이산포 : 좋은 분위기(미케비치 바로 옆에 위치한 오션뷰 레스토랑,) 대신 가격이 비싼
- 푸옥타이 :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진정한 로컬식당으로 약간은 위생적임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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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각 식당의 특징들을 나열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 식당의 분위기와 메뉴들의 가격들 위치등이 모두 달라서 장단점들이 모두 다른 곳입니다. 비싼 곳이 있는 반면, 조금은 시끄럽고 더러울 수 있으며, 서비스의 가격대가 비싼 반면에 조용하고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은 곳도 있습니다. 하이산포가 가장 가격대가 있는 편이며 그다음으로는 랑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은 다낭 찐 맛집 TOP 4 / 현지인이 추천하는 1위부터 4위까지 다낭 맛집에 대한글은 아래에서 간단히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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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의 종류가 다양한 곳은 랑카로 꽂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푸옥타이가 가장 저렴합니다. 그다음 목식당으로 이어집니다. 랑카는 그랩기사들이 많이 추천해 주시는데 그 이면엔 추천해서 관광객을 데려오는 대신에 커미션이 있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꼭 커미션이 있다고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나열드린 식당 중에서는 랑카가 해산물의 종류가 다양하며 가장 큰 매장을 운영 중이기에 대기하는 웨이팅은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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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지 맛집 목식당, 하이산포, 랑카, 푸옥타이.
앞서 설명드린 대로 각 레스토랑별로 특징과 장단점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본인에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하시면 좋은 분위기에 식사가 가능하실 듯합니다. 보통 다낭여행 중에는 해산물레스토랑은 적어도 2번 정도는 가기 때문에 선택에 폭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가시면 타이거 새우회 오도리나 갈릭 버터나 칠리새우 모닝글로리(공심채)도 꼭 함께 드셔야 합니다.
타이거새우회는 (오도리) 한국에서는 먹기가 쉽지 않은 음식입니다. 베트남이 덥고 습한 기후에 날씨에 날것을 먹는 게 괜찮아 탈이 날까 봐 걱정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우가 선도가 좋기 대문에 날것 활새우상태로 많이들 드시는 것 같습니다.
살이 정말 쫄깃하고 새우가 우리나라의 대하정도와 비슷하게 큼직하기 때문에 살도 정말 실합니다. 꼭 타이거새우 오도리로 드신 후에는 머리 버터나 갈릭에 구이로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꼭 챙겨서 안 주면 이야기해서 꼭 드셔야 합니다.
아래 글은 여행지에 택시 어플 그랩 사용하실때 호객행위 당하지 않는 방법에대해 설명해놓은 글입니다. 생각보다 관광지에서 호객행위나 사기 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아래 내용 꼭 정독해보시면 여행지에서 기분상하는일 없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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