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M은 2003년 5월에 출시된 현대카드의 대표적인 신용카드입니다. 출시 당시 업계 평균 적립률 대비 최대 20배에 달하는 높은 리워드율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투명카드, 미니 카드 등 과감한 플레이트 디자인을 도입하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광고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브랜딩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대카드는 출시 3년 만에 점유율 7배 증가를 이끌고 국내 대표 카드사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현대카드 M은 20년간 누적 회원 896만 명, 발급 카드 3185만 장을 달성하며 현대카드의 대표적인 신용카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대카드 M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현대카드는 2003년 출시된 현대카드 M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다음 달 6월 14일까지 '현대카드 M 20th Birthday'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외식, 쇼핑, 여가 등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 시 사용한 M 포인트의 최대 100%를 재 적립해 드립니다. 또한, M 포인트 회원 전용 공간인 M-Mall에서 한정판 특가 상품과 기념 굿즈를 판매합니다.
특히, 현대카드는 2003년 출시된 최초의 현대카드 M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플레이트와 20주년 전용 카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현대카드 M, M 포인트 및 현대카드 M 20주년 기념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