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서울숲, 아프리콧 스튜디오 쇼품 하우스오픈 아프리콧 성수동 다녀왔습니다. 아프리콧스튜디오의 쇼룸이 성수쪽 서울숲근처에 오픈하였습니다. 바로 앞엔 편집샵 포레포레도 함께 있어 서울숲 구경과 하우스오브아프리콧, 포레포레, 성수 맛집과 카페를 다묶어서 성수동에 방문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우스오브아프리콧 (아프리콧스튜디오)
아프리콧스튜디오는 엄마들사이에서는 이미 너무 핫한 아이옷브랜드입니다. 쇼룸이마침성수동 서울숲근처에 오픈하게 되어서 주말에 시간 맞춰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많긴했지만 나름 여유롭게 쇼룸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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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들이 항상 온라인으로 10초만에 품절이 돼서 원하는 제품들을 항상 구매하기 어려웠습니다.오프라인 매장은 나름 재고들을 많이 준비하셔서 그런지 필요한 제품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대부분 제품이 쇼룸에 재고는 없고~ 현장에서 결제만하고 물건은 택배로 받는 방식이었습니다.(택배는 구매는 10만 원 이상 금앤은 무료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쇼룸건물에 반지하 느낌에 맨 밑에 층에는 cots라는 카페가 위치해 있습니다.정신이 없어서 음료는 먹지 못했지만 안에 커피냄새도 좋고 안에 인테리어도 좋아 보였습니다.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이용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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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카페이고 2층은 소품이고 3층은 각종 문화공간 클래스가 열리는 공간으로 운영될 거라고 해요~주차는 자차 이용하시면 바로 옆에 성동구주민종합센터가 있습니다. 그쪽이 주차도 웨이팅이 많긴 하지만 제이 가까워서 좋을 것 같습니다.안에 내부에는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색감도 너무너무 예쁜 곳입니다. 건물 한동을 전체로 쓰시고 계신 아프리콧스튜디오~너무너무 이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