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에 당첨하려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내 월급은 그대로이고 코로나도 도무지 종식될 기미가 없어 보이는 요즘
이 빌딩 숲에 왜 내 집은 없는 것일까란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만 없어지면 금리도 많이 오르면서 집을 여러개 가지고 계시는 다주택자들께서 급매로 집을 판매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집값이 예전 한 5년 전 수준으로 떨어지지않을끼? 지금 영끌을 해서라도 사야되는게 맞는것일까 등등 요즘 생각이 참으로 많습니다. 집값이 어떻게 될지는 신도 알수 없는 부분이며 코로나가 언제쯤 종식될까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로서는 무주택자가 가장 적당한 선의 값을 지불하고 집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청약뿐이 없어 보입니다. 하나 청약 당첨 또한 쉽지 않습니다. 무한 경쟁 속에서 앞으로 새로운 집 분양을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렇게 퍽퍽한 삶과 청약 시장에서 조금이나 청약 당첨확률을 조금이나 올리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수도권 기준으로 청약이 당첨될 수 있는 가점은 61점 수준 세종은 59점 대전 50점 인천은 4점 광주 35점 경기 34점 순으로 대략 전국 평균 32점입니다. 대략 4년 전인 2017년도에는 수도권 평균 당첨가점이 49점이었는데 어느새 61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청약 꿀팁 4가지
대단지 청약의 기회를 잡아라
대단지에 청약 당첨의 기회를 넣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번 강동구에 둔촌주공단지에 일반분양 물량이 4000가구가 넘습니다 입지가 매우 좋기에 많은 청약통장을 가진 분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전국에 분양되거나 분양 예정인 아파트의 수가 3만 6000여 가구라고 합니다
비선호 타입을 신청하자~(타워형에 청약신청)
전문가에 따르면 상담을 진행해보면 떨어지더라도 좋은 입지에 물건에 청약 신청하고 떨어지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대중의 의견을 감안하여 전략적으로 비인기 매물이나 비선호 타입에 청약을 넣어보는 방법입니다 통상적으로 판상형 평명보다는 타워형에 남향보다는 보다 못한 동향으로 저층위주에 평에는 사람들이 덜 몰리기 때문에 이런 곳에 전략적으로 청약을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부양가족수를 플러스
상대적으로 가입기간,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에서 물리적으로 당장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부양가족 점수뿐입니다. 자녀 출산 계획이 있다면 출산을 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 계획이라면 합가를 고려해보는 방법
청약 집을 고르지 마라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신청하라
현재 청약이 당첨되다면 보다 높은 시세차익을 높일 수 있는 시기임은 분명하다 현시점에서 청약으로 집을 구매하는 방법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을 살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동산 전문가에 의견에 따르면 단지규모가 맘에 들지 않는다. 입지가 맘에 들지 않는다. 건설사 브랜드가 맘에들지 않는다 평면이 별로이다 등등 청약을 건너뛰고 다음에 청약에 신청하겠다는 사람들을 볼때면 가끔 배부른소리를 하고 있다고 느낄때가 있다며분양단지가 많지 않고 상한제 적용으로 마진이 확보된 상황에서 직장생활이나생활반경이 어느 정도 맞는다면 너무 딱맞는 조건을 기다리는것보다는 무조권 청약을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꼭 내집마련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청약공부 열심히 하여서 청약으로 안전마진 확보해서 내집 당첨되는 그 순간까지 공부하고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