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빔 (JIM BEAM) 편의점 하이볼 캔 파는곳 - CU, GS25 재고조회

짐빔 하이볼

 

짐빔(JIM BEAM)  RTD 하이볼 캔이 드디어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RTD란 의미는 하이볼 같이 제조가 필요한 음료나 주류는 캔에 조제를 완료해서 판매하는 제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판매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4,000원 그리고 맛은 2종류 레몬맛과 자몽맛을 판매합니다. 
 
 

짐빔 하이볼  파는 곳 편의점 판매가격

 

짐빔은 대표적이고 대중적인 버번위스키로 잘 알려져 있는데 짐빔에서 나온 하이볼 캔입니다. 짐빔 하이볼은 편의점 기준으로 4천 원에 판매하고 4개 구매 시에는 12000원에 할인 판매를 해서 4개를 구입하는 게 장점이 많습니다. 알코올함유량은 5%이고 약간 탄산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짐빔 하이볼 말고 하이볼을 이렇게 제조해 판매하는 게 꽤나 있었지만 진짜 위스키가 들어가지 않은 맛등으로 해서 별로 손이 안 갔는데 짐빔 하이볼은 맛이 진하고 정통 하이볼의 맛을 느껴볼 수 있어 좋습니다.
 

편하게 편의점 어플로 조회하고 미리 결재해 놓고 픽업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편의점 구매 및 픽업방법은 ▼ 아래 정보를 참고하세요 >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 (편의점 재고 실시간 조회, 파는곳, 가격, 픽업접수 방법)

 

 

짐빔 하이볼 (JIM BEAM HIGH BALL)

1. 제조사는 토요 팩 키야마
   수출원은 산토리 스리피츠
   수입원 : 빔산토리코리아
   도수는 5%입니다
   용량 350ml
   가격은 4,000원 (편의점 기준)
    
    
    

짐빔하이볼 자몽맛

 
 
맛은 레몬맛과 자몽맛으로 2종류가 출시되었고 둘 다 먹어보았지만 단통 자몽맛을 추천합니다. 레못맛은 흔히 알던 그런 맛이지만 자몽으로 먹는 하이볼맛은 익숙하지 않은 맛이긴 한데 맛이 아주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짐빔은 위스키맛이 정말 친해서 안사람은 좀 독한 맛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이볼의 맛이 차이나는 한 가지 큰 차이를 아시나요 일본은 하이볼에 탄산수를 넣어먹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토닉워터를 이용해서 먹습니다. 토닉워터는 단맛이 강해 하이볼자체 강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알코올맛은 중화시켜 주는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단맛이 강해서 오래 지속적으로 먹기에는 무리가 있긴 하죠 일본은 토닉워터를 사용하는 대신 탄산수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하이볼에서 단맛이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위스키를 조금 덜 넣더라고 강한 위스키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짐빔 하이볼도 토닉워터롤 제조한 맛이 아니고 탄산수를 넣어서 단맛은 없고 위스키의 맛이 강하게 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취향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짐빔 하이볼

 
 

편하게 캔으로 마시는 짐빔 편의점 하이볼 맛

 
예전에 하이볼을 먹으려면 위스키 병에 레몬즙사고 진저에일이나 토닉워터까지 준비하려면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비용적인 것도 은근히 많이 들어갔는데 이렇게 완제품으로 제조된 상태롤 판매를 하니 정말 편안하고 350밀리 4캔에 12,000원이니 한 캔에 3천 원 꼴이니 가격대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 경제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은 행사가격이 12,000 정도이지만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고 가격은 4개 1만 원 조금 안 되는 정도입니다. 가까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짐빔 하이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은 캔으로 나오는 하이볼중에 가장 근사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본 오사카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보러가기 >

에어로케이항공 ( 오사카 - 청주 )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및 예매 방법

 

 

 

 

 

그 외 같이 보면 좋은 요즘 핫플 핫 키워드 >

 

점보도시락 (GS 편의점 신상 라면 ) 팔도 도시락 파는곳

먹태깡 농심 청양마요맛 가격, 맛후기 - 파는곳 조회하기

잭콕 일본에서 구매시 꿀팁 (잭다니엘 & 코카콜라)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