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잘 사는 방법 (잘 고르는 방법) ( 팁 )

중고차를 고르는 것은 새 차를 고르는 것보다 어렵고 복잡한 일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하면 좋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중고차를 고르는 팁입니다.

중고차 잘 고르는 방법

1. 고려 대상 차량의 3가지 유형

차량을 이용할 기둥식 키의 추정 개수,

주행 스타일 및 승객 수를 고려한 것 구매할 차량 유형을 세 가지 이상 선택합니다

2. 세부 자금 계획 검토

구매 잉여금은 기본적으로 설정 및 계획되어 있지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가솔린 비용, 보험료, 소모품 교체 비용 등은 구입할 차량별 연간 운영 비용인 예상 주행 거리를 고려하여 비교합니다

일반적으로 총비용은 약 3년 동안 계산되고 비교됩니다

ex> 저렴한 모닝밴 280만 원에 연간 3만 킬로 운전표준
: 연료비(420만원), 타이어 1회(20만 원), 오일 1회(5만 원), 패드 1회(10만 원), 보험료(50만 원), 세금(5만 원)
연간 730만 원의 연비가 뛰어난 골프 6세대의 주행기준
: 연료비(181만 원), 타이어 1회(40만 원), 오일 1회(8만 원), 패드 1회(15만 원), 보험료(55만 원), 세금(36만 원)

모닝밴과 폭스바겐 골프의 중고 차량 가격은 450만 원 차이가 나지만 골프는 실제 운행할 때 매년 175만 원이 절약됩니다
3년 이상 주행 시 차량 가격과 유지비를 모두 합쳐도 골프가 경제적(+안전, 출력, 편의성, 옵션, 운전 재미는 덤)

※단, 골프는 만성질환(플라이휠, 보조온도조절기, 타이밍벨트 등)에 대한 수리비 부담이 큽니다

3. 구매 경로 선택

차량을 사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1) 가까운 딜러의 경매 판매를 개최하는 방법: 법인 관용차로 주로 사용되는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등을 사고 싶다면 가까운 딜러에게 경매대행사로 맡기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2) 익숙한 딜러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방법: 경매 앱(ex HeyDealer)은 일정 수수료만 내면 딜러의 구매를 직접 가져다줍니다

(3) 개인 대 개인 거래 중에 개인은 많은 돈을 잃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딜러에게 판매를 시도하지만 가격이 만족스럽지 못해 개인 판매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경우 딜러 판매보다 더 비쌉니다)

(4) SK엔카, 보배드림 분양

(5) 법원경매판매 : 사업자가 아니면 개인이 구매하기 어렵습니다

4. 중고제품 검색 및 선택

일반 차량의 경우 한 곳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희귀한 차와 오래된 차는 보배드림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쇼핑몰에도 수입차 인증을 받은 중고차가 있지만 일반 중고차와 차이가 없어 고려 대상에서 제외(최근에는 가격만 더 비싼 경향이 있음)
차량 선택 시 차량의 높이가 연식보다 낮습니다. (각 차량에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연식에 집중하십시오.)
실제 현장에 갈 3개 이상의 매물 후보를 선정하고 3개의 매물을 모두 본 후(마음에 든다고 계약 불가)

5. 차량을 보러 가기 전에 차량을 식별하는 좋은 방법

(1) 성능 점검 검토: 현장에서 실적기록 원본 확인(원본과 다른 경우가 많음) 기록의 이상상태 확인 및 하단의 상태점검 일자 확인. 가능한 교환 내역이 없는 차량을 선택하십시오(특히 프레임이 손상된 차량)

(2) 보험 기록 검토: 사용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고, 차량 번호와 소유권 변경 사항을 확인합니다(소유자 변경 사항이 유리하거나 적은 지 확인하고, 변경 사항이 많은 경우 소유자가 2~3년 이상 운행한 적이 있는지 확인),

보험사고 이력정보 확인(수입차 기준 차량가액의 20% 이내인지 국산차 기준 차량가액의 15% 이내인지 확인)

(3) 판매자 정보 검토: 정상 딜러점 또는 지역 확인(개인적으로는 서울 강서, 수원, 대전, 대구 선호), 인천 및 부천 제외

(4) 그림의 휠 타이어 검토: 수입(미쉐린, 브리지스톤, 피렐리)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은 국산보다 상태가 좋고, 겨울에 장착한 차량과 흠집이 없는 휠은 전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색상 차이 점검 및 차량 외부 패널 차이 점검

(6) 사진에서 실내에서 손이나 발에 닿는 부분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핸들, 기어 로드, 에어컨 버튼, 사이드 스텝, 시트 사이드 볼스터 및 시트 엉덩이의 상태 점검

(7) 구매할 차량의 서비스센터 이력을 확인합니다(개인정보보호법상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6. 차를 보고 좋은 차를 말하는 방법

(1) 실제 예약 시간보다 약 1시간 일찍 방문(문제가 발생한 차량의 엔진은 예열되어 있으며 종종 정상인 것처럼 판매됨)
(2) 딜러의 사전 동의를 얻은 후 구석구석 코팅 측정값을 측정하여 도장 또는 판금 교환 내역이 성능 검사 기록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알리익스프레스 50,000원 구매 가능)
(3) 모든 도어를 열고 고무 씰을 탈거하여 페인트 색상, 실리콘 표시 및 느슨해진 볼트를 확인하여 교체 기록이 성능 점검 기록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4) 메인 네트와 트렁크를 열고 도장된 볼트의 박리 상태를 점검하여 성능 검사 기록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5) 트렁크 하단과 측면 커버를 열어 스페어타이어 하단의 누출 여부와 측면(뒷면 박리) 절단 및 판금 표시 여부를 점검하십시오
(6) 엔진 커버를 탈거하고 엔진 및 다양한 호스에서 누출 여부를 점검하십시오
(7) 오일 주입구를 열어 오일 상태를 점검하십시오
(8) 엔진을 시동하여 냉각 시 RPM 게이지가 안정적인지 확인합니다
(9) n단계 상태에서 주차 브레이크와 풋 브레이크를 반복적으로 밟고 가속 페달을 밟을 때 RPM이 부드럽게 상승 및 하강하는지 점검하십시오. (가능한 경우 테스트 중지 - 검색 필요)
(10) PRND DNRP로 기어를 앞뒤로 이동할 때 플릭 현상이 발생하는지 확인
(11) 가능한 경우 딜러와 함께 탑승하여 고속으로 시승하고 장애물을 넘을 때 소음이 발생하는지 점검합니다
(12) 딜러들에게 하부 차체의 누출 및 누출 여부를 점검하도록 요청합니다
(13) 에어컨, 히터, 전열선의 정상적인 작동 확인
(14)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서 먼지나 오염 물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물에 잠긴 차량일 수 있음)
(15) 선루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틸트까지) 확인하고 모든 오디오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16) 차량 매뉴얼 확인

7. 차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면

(1) 차량 가액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기본적으로 수입차 기준 200만 원 이상, 국산차 기준 100 만원 이상 마진을 가지고 있으니 차량가액의 2~10% 구간 내에서 금액조정이 가능한지 협상
(2) 금액협상 시 협상가능한 정확한 금액을 먼저 제시(절대 구체적인 협상 금액 없이 '신경 좀 더 써주세요' 멘트금지)
(3) 차량의 가액이 높은 경우, 비인기차종, 쿠페, 스포츠카, 슈퍼카인 경우 금액협상 실패 시 명함 한 장 주고 나오면 90% 이상 3일 이내 연락이 다시 옴
(4) 딜러가 제시하는 금융프로그램은 가급적 이용하지 말 것, 금융프로그램이 필요할 시 차량가액의 50%가 넘지 않는 선에서 1 금융권 프로그램만 이용할 것
(5) 중고차량 가액이 5천만 원 이상이고 차량교체주기가 2년이 안될 시 무늬만 리스이거나 리스가 적게 잡힌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유리

8. 차를 구매하였으면

(1) 얼라이먼트 조정
(2) 엔진오일, 디프오일, 미션오일교환
(3) 그 외 소모품류 교환

적정시세 내에서 판매되는 차량을 구매하시되 그 안에서 컨디션 좋은 차량을 잘 골라내야 합니다.
사실 차 좋아하다 보면 연식 키로수 관계없이 점검하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