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그랜드 조선, 그래비티 판교에 이은 4번째 신세계 그룹의 호텔 자체 브랜드 조선 팰리스 (강남)입니다. 구단주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호텔사업에 공격 적입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그랜드 조선 부산과 그래비티 서울 판교에 있어 그랜드 조선 제주 그리고 이번 조선 팰리스 강남점까지 줄줄이 특급호텔을 론칭하며 야심찬 신세계 그룹에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8월쯤에는 대전에 특급호텔 오노마가 오픈할 예정에 있습니다. 신세계 그룹은 저 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남매의 두 핵심 오너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님은 이마트를 중심으로 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복합쇼핑몰 등 필두 하고 있으면 정 총괄사장은 신세계백화점을 필두로 백화점, 면세점, 패션, 화장품 사업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 19여파로 인해 정부회장님의 호텔 운영은 매출이 2019년 2천89억에서 20년도에는 1천4백89억으로 급감하며 좋은 성적표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7백6억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올 8월에 정총 괄사장이 진두 하는 대전 오노 마의 성과에서 따라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정부회장님은 야구단을 입수해 복함쇼핑몰과 결합하는 테마파크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