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방탄 동맹’ 발언에 대해 비판하였습니다. 그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검찰의 침묵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한편, 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의원은 조국혁신당에 입당하였습니다. 그는 민주개혁진보세력의 승리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을 위해 조국혁신당에 합류하기로 결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고, 조국혁신당의 승리가 민주당이 더 많은 지역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검찰개혁 실패에 좌절한 국민이 새 희망을 품고 투표장에 나올 수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지난해 11월 청와대 하명 수사 및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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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한동훈, 중전마마 보위연대"…황운하 입당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왼쪽)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연대는 김건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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