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과 뒤가 달랐다 유튜버 쇼핑몰 하늘하늘 직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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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과 뒤가 달랐다 유튜버 쇼핑몰 하늘하늘 직원 고소

by ✣★✣◁▲ 2021. 7. 21.

유튜버 하늘하늘 고소 소송

 

 

 

갑질 의혹 하늘하늘 유튜버 하늘이 운영 중이 쇼핑몰에 퇴사율은 실제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퇴직금으로 1억 원을 지출했고 같은 기간 급여로 8억 59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회사는 하늘하늘이 지분 100%보유중이며 직원수는 약 30명 

한편 하늘을 둘러싼 갑질 의혹은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하늘하늘 퇴사자들 후기가 확산되며 제기되었고 크레딕 잡에서 퇴사율이 90퍼센트가 넘어가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기업 평정이 1점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유튜브를 통해 사과했던 하늘 유튜버는 갑질을 폭로한 전 직원을 상대로 인 형사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21일 법조계를 통해 확인된 바로는 서울 동부지검 형사1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들에 관한 별률 위반의 혐의로 프소된 하늘하늘 전 직원 a 씨에게 혐의 없음 불기소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하늘은 a 씨 등을 상대로 2000만 원 정도를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해 현재 서울 동부지법에서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하늘하늘갑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