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카니발의 신형 페이스 리프트 공개가 한 달여 남짓 남았습니다. 오늘은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디젤 가솔린 파워트레인 모델의 이미지 예상도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한 달 뒤에 정식 이미지가 공개되며 사전예약이 시작되고 글로벌로는 내년 2년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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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카니발 리무진 하이브리드 예상이미지
아래는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예상도 이미지 입니다. 앞서 위에 차량 이미지와 다른 점은 크게 전면에 그릴의 형상이 하이브리드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삼각형의 뾰족한 형태의 이미지였다면 아래 디젤 가솔린의 경우에 육각 모양의 허니콤 이미지로 그릴부부의 디자인이 다른 점이 큰 특징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세련된 느낌은 아무래도 하이브리드 쪽에 연속되는 X자 형태에 크롬으로 제작된 다이아몬드 형태의 장식물들이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넷을 길게 이어지는 데이라이트가 기아차에 셀토스와도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다이아몬드 그릴과 블랙 하이그로쉬가니쉬가 겹쳐지면서 보여주는 느낌이 더욱 근사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만약 하이리무진형태로 전창 공간을 더욱 활용하게 되면 캠핑이나 차박등의 아웃도어 활동에도 더 적합한 공간활용이 가능해 패밀카의 정석을 그래도 이어지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모델 차이점
전면부 그릴을 제외하고는 헤드램프 부분의 디자인을 자세히 보시게 되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8개의 큐브 LED가 적용되며 가솔린 디젤모델의 경우에는 직렬도 4개의 큐브 LED가 적용되는 차이점을 보실 수 있을 실 것입니다. 그 외 길게 일직선으로 이어지 데이라이트의 디자인의 경우에는 파워트레인을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이번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 디자인은 수직과 수평으로 이어지는 DRL(주간주행 등)이 적용되면서 기아차의 쏘렌토의 유수했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그래도 이어오는 더욱 세련되면서도 근사한 디자인으로 전작에 비해 더 디자인적으로 진보하는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전작도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지만 세월에 따른 변화를 느낄수 있었는데 이번 5세대 카니발에서 한번더 업그레이드 하면서 진보하는 기아차만의 디자인 감석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신형 카니발 후면 부의 디자인 테일램프 주행등 턴시그널 부분의 디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면과 비슷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램프 턴시그널의 디자인과 트렁크까지 쭉 이어지는 디자인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역자 형태의 디자인이 앞면과 마찬가지로 셀토스와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전면도 그렇고 셀토르에서 크기를 키워놓은 디자인으로 기아자동차만의 시밀러 패밀리룩을 완성했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작 카니발은 털시그널 방향지시등 부분은 차량의 가장 하단의 작게 들어가 있어서 디자인적으로 조금은 옹졸한 모습은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신형에서는 테일램프 쪽으로 올리면서 시그널에 4개로 점등되는 형태를 보여주면서 디자인적 변화를 가져가면서 신형 카니발을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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