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촬영 펑크로 논란을 빚었던 가수 미노이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4일 미노이는 자신의 계정에 “먼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대응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제는 못 참겠다. 용기 내어 보고 싶다”고 운을 뗐다.
핵심 내용 정리
미노이는 광고 계약서 내용을 미리 알지 못하고 가짜 도장으로 계약이 진행된 점에 문제를 제기하며 촬영 불참에 대한 책임을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전주 얼티밋 페스티벌 불참 및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진심을 전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맥주 브랜드는 하이네켄인것으로 생각됩니다. 150년 전통에 최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 브랜드는 하이네켄이 유력
미노이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https://www.instagram.com/meenoie
미노이 관련 내용 총정리
1. 계약서 문제:
계약서 내용 공유 및 작성 시점에 대한 정보 제공받지 못함 광고 비용이 먼저 포함된 정산서를 보고 계약서 작성 사실을 알게 됨 미노이의 도장과 다른 가짜 도장 사용
계약 조건 수정 요구했으나 조율 실패
2. 촬영 불참:
2시간 전에 촬영 불참 사실 전달은 사실이 아님 건강상의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변심으로 인한 노쇼로 알려짐 실제로는 계약서 문제로 인해 촬영 불참 의사를 전달 회사 대표로부터 촬영 불필요라는 연락을 받음
3. AOMG 대표 입장:
미노이가 대리서명의 이해관계로 인해 광고 불참했다는 입장을 표명 미노이는 회사의 입장을 고려하여 동의
4. 미노이의 입장:
계약서 내용을 미리 알지 못하고 가짜 도장으로 계약이 진행된 점에 문제 제기 계약 조건 수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촬영 불참 촬영 불참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 5. 사과:
전주 얼티밋 페스티벌 불참 및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