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1906 아주마음에 쏙 드는 신발을 찾았습니다.
뉴발란스 1906 그레이인디고 구매 어서요
출시하고서 뉴발란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살살 빛 도는 은은한 먹카키색이 마음에 들고 고급스러워서 어떤 바지,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뉴발란스는 나이키나 아디다스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에 신발회사인 것 같습니다. 아주 애선틱한 스포츠웨어 브랜드는 아니고 캐주얼한 느낌이 더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993,992등 요즘 리셀가가 어마어마한 모델들이 있지만 제가 구매한 1906 모델은 바로 1906년 뉴발란스의 창립해를 의미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요즘 리셀가가 엄청 심한 미국이나 영국생산제품은 거의 40만원대를 육박합니다. 너무 비싼 가격대입니다. 그리고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제작하는 일반모델의 경우에는 17만 원이 미만의 가격대를 대부분 보입니다. 퀄리티가 자세히 보면 조금 차이가 나긴 하지만 그 정도 값어치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떤 코디에서도 다 잘 어울릴 수 있고 모든 바지컬러를 소화할 수 있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신발은 신어보는 느낌이 생각보다 조금 딱딱하긴하지만 착용감도 정말 좋고 발이 편하게 너무 잘 신고 있는 모델입니다. 너무 활용도 좋은 모델이라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