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구당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113만 원으로 전년대비 10% 정도 늘어난 것으로 타나 났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생활안정을 위해 2022년 귀속 하반기 정산분 장려금을 오늘 6월 27일 일괄 지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2년 근로장려금 가구당 평균 113만원
금번 지급하는 근로장려금은 총 202만 가구에 2조 2897억 정도가 됩니다.
단독가구에는 150만 원에서 165만 원 상향되고 홑벌이 가구는 260만 원에 285만 원 맞벌이가구는 300만 원 330만 원으로 상향 되었고 자녀장려금은 부양자녀 1명당 70만 원에서 80만 원 정도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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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지급예정이며, 미신청자는 11월 말까지 추가신청을 받는다
2022년 귀속분의 장려금을 충족했는데도 올해 근로장려금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자동응답시스템 (위 이미지 참고) 홈택스 (PC, 모바일)을 이용하여 추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과 올해 3월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했는지만 가구 내에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의무가 있는 가구는 정기신청한 것으로 간주하여 8월 말에 지급된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심사결과를 모든 신청자들에게 우편이나 모바일로 안 내을 완료 했다고 합니다.
신청했으나 안내를 ▼ 아직 받지 못하신 분은 장려금 홈택스에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근로장려금관련하여 신청하신 분들은 지급이 되었고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미신청자분들은 11월 말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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