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지하철역으로 따지면 오목교역 근처 높은 빌딩이 가능한 곳 중에 현대 41 타워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가장 높은 층 41층에는 Cj에서 운영하는 빕스가 있습니다. 일반 매장보다 음식도 다양하고 주류등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종종 기념일마다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한 날은 주말 토요일이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와인을 편안하게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합니다. 정기적으로 몇 달씩 한번 메뉴도 바뀌면서 그리고 와인도 종류가 종종 바뀝니다.
제가 방문한 타이밍에는 호주 쉬라즈와 칠레 소비뇽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와인에 엄청 난 조예가 있거나 비싼입이 아니기 때문에 제 입에 충분히 맛있는 와인을 적당히 마시면서 (너무 많이 드시면 취할 수 있으니 ;;;) 너무 좋은 곳입니다.
와인을 세척하는 기계도 준비되어 있어서 4종류의 와인을 모두 마셔보기도 정말 좋은곳입니다.
와인 아일랜드 옆에서는 다양한 와인과 잘 어울리는 안주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크래커에 크림치즈를 올려먹는다거나 마린과일 마른안주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유롭게 술과 안주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정말 다양한 후식들도 과일의 퀄리티도 정말 하급이 아니라서 먹기 충분합니다.
달달한 케이크의 종류도 다양하고 말도 정말 좋습니다.
이곳은 꼭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시면 정말 농담 아니고 1-2시간을 웨이팅 하는 경우가 다산바로 생깁니다.
예약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서 빕스 목동 41 타워는 예약을 받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서 날짜를 선택하시고 인원 그리고 시간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말 금요일이나 특히나 토요일은 저녁 6시 황금시간대 예약이 빨리 마감됩니다. 적어도 1-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시면 기다림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링크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길 바랄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코를 만들어 먹는 존입니다. 페이퍼 위에 소스 고기 다양한 향신료를 올려드시면 정말 꿀맛입니다.
소스가 정말 다양하고 안에 내용물등이 정말 다양해서 내 입맛대로 만들어서 먹기 좋은 곳입니다.
그 외에도 스파게티 종류도 다양하고 피자의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샐러드도 정말 종류가 다양합니다.
감자튀김과 떡볶이도 정말 맛이 좋습니다.
특히나 빕스 목동 41 타워점의 가장 좋은 점은 대게입니다.
호텔 뷔페정도 가야 있는 대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퀄리티도 제 입맛에는 나쁘지 않고 전용가위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발라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가격은 샐러드바 가격의 경우 평일런치는 38000원이고 샐러드바의 평이과 주말 런치 디너 모두 48000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좋은 점이 이 가격에서 현대 엠포인트를 사용하시면 최대 50% 포인트를 사용해서 뷔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로 Cj와 현대카드에서 최대 70%까지 포인트를 사용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한번 방문하기 정말 좋습니다. 현대카드를 이용하시고 포인트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더 늦기 전에 빕스 목동 41 타워점을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인트 관련 할인받아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오늘은 빕스 목동 41 타워점 뷔페 가격 그리고 대략적인 메뉴의 내용과 할인받는 방법 현대 엠포인트 사용하여 저렴히 이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빕스 샐러드바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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